신영증권이 피앤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6일 신영 이가근 연구원은 피앤텔에 대해 지분법 손실로 인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582원에서 1508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7월을 바닥으로 8월부터 실적이 빠르게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가 1만2000원에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