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과 미수금이 모두 늘었습니다.

14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1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895억원 늘어난 9조6069억원으로 사흘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위탁자 미수금도 전날보다 79억원 늘어난 6165억원을 기록해 하루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