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삼일절 18년만에 부활한 담배 '아리랑'이 광복절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KT&G는 담배 '아리랑' 포장을 좀 더 젊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태극문양을 약간 변형해 푸른색으로 변화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