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업체 인재 육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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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협력사 인재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순환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협력사를 현재 19개사에서 내년 말까지 30개사로 늘리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순환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와 협력사,대학이 공동으로 만든 기술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협력사에서 3개월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순환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협력사를 현재 19개사에서 내년 말까지 30개사로 늘리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순환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와 협력사,대학이 공동으로 만든 기술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협력사에서 3개월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