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영 에이텍 사장이 자사주 12만8천781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 지분을 32.55%로 늘렸습니다. 신 사장은 지난 6월달에도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에이텍은 "주가가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 주가 안정 차원에

서 매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