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계열사, 수재의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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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와 생명보험 등 LIG계열사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LIG그룹은 "피해 주민들이 수마의 상처에서 회복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LIG손보 그레이터스배구단 선수들은 성금과 구호품을 수재민들에게 전달했으며, 엘플라워봉사단도 수해현장에서 피해복구를 도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LIG그룹은 "피해 주민들이 수마의 상처에서 회복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LIG손보 그레이터스배구단 선수들은 성금과 구호품을 수재민들에게 전달했으며, 엘플라워봉사단도 수해현장에서 피해복구를 도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