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군대 취사병 사라진다 입력2006.08.10 09:29 수정2006.08.10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대 취사병이 사라질 전망이다.육군은 내년 2월부터 일부 대대급 부대에서 민간급식 시스템을 시범 시행한 후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尹 직무정지만 헌법절차…구속하고 군통수권 박탈해야"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직무 정지만이 유일하게 헌법에 정해진 절차이고, 그 외 어떤 주장도 위헌이자 내란 지속 행위"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 2 [포토] 한덕수 총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대국민 담화 발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정 수습 방안을 담은 대국민 공동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강은구기자 2024.12.8 3 [속보] 민주 "크리스마스 전에 尹 직무정지…주술 정권 끝장낼 것"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