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8.09 18:14
수정2006.08.10 09:59
GM대우자동차는 영화배우 정준호씨를 윈스톰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9일 차를 전달했다.
GM대우는 이날 서울 서초동 교대역 영업소에서 윈스톰 브랜드매니저인 이호형 상무가 정씨에게 윈스톰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윈스톰의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힘이 마음에 든다"며 "윈스톰은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갖춰 촬영을 위한 이동뿐만 아니라 여가시간을 보내는 데도 적격"이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