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해비타트 춘천지회에서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증권금융은 이번 '사랑의 집짓기' 번개건축과 더불어 지난 7월에도 세차례에 걸쳐 집짓기 행사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난 6월20일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1세대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한편 증권금융은 '나누는 사랑, 커지는 행복'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영등포구 양평동 지역에 라면 500상자를 지원했고, KBS에 수해민 돕기 성금 2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