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인수전 새 변수 '토종자본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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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LG카드 인수제안서 접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토종자본인 농협과 우리은행의 제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빠르면 오늘중으로 농협의 LG카드 인수용 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우리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농협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5천억원 규모의 대출 여부를 놓고 내부 협의하고 있다"며 "빠르면 오늘중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이 LG카드 채권단 일원인 우리은행에 자금지원을 요청한 것은 LG카드 경영권 인수 방식이 당초 51% 지분 인수에서 공개매수 방식으로 변경된 데 따른 것입니다.
LG카드 공개매수에 따라 채권단 지분 72.08% 모두를 인수해야 돼, 인수대금이 기존에 예산했던 5조원 수준에서 7조원 수준으로 까지 늘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우리은행이 빠르면 오늘중으로 농협의 LG카드 인수용 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우리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농협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5천억원 규모의 대출 여부를 놓고 내부 협의하고 있다"며 "빠르면 오늘중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이 LG카드 채권단 일원인 우리은행에 자금지원을 요청한 것은 LG카드 경영권 인수 방식이 당초 51% 지분 인수에서 공개매수 방식으로 변경된 데 따른 것입니다.
LG카드 공개매수에 따라 채권단 지분 72.08% 모두를 인수해야 돼, 인수대금이 기존에 예산했던 5조원 수준에서 7조원 수준으로 까지 늘어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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