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릴린치,"中 비중축소 ↓..내수 둔화-마진 압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릴린치증권이 중국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7일 메릴린치는 중국의 내수 경제 둔화가 시작됐다고 평가하고 향후 1년간 수출과 고정자산투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다.

    둔화를 앞두고 있는 세계 경제 사이클을 감안할 경우 중국의 수출의존도 상승은 우려스럽다고 지적.

    메릴린치는 "증시 내부적으로 기업이익 전망치의 하향 수정이 더 강화될 것"으로 점치고"업스트림 산업의 투입 원가가 치솟으면서 제조업 전반적으로 마진 압박에 시달릴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중국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낮추고 인프라나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소비업체등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한 종목에만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철강-소재 등은 피해야할 1순위로 꼽았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2. 2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3. 3

      "트럼프, 지상군 투입 검토" 보도에…3대 지수 큰 폭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했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