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동해 추락 F-15K 블랙박스 회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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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7일 동해상에서 발생한 F-15K 전투기 추락사고 원인을 규명해 줄 블랙박스 인양작업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사고 원인 규명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공군은 3일 "사고 직후부터 지난 2일까지 사고 해역에서 원인규명의 핵심 역할을 할 블랙박스를 찾았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지금까지 인양작업을 통해 사고 조사에 도움이 되는 연료펌프와 엔진 블레이드 조각,비행기록장치(DVR) 등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비행자세와 고도,속도는 물론 항공기 주요 결함발생 때 울리는 경고상황 기록 등을 담고 있는 DVR도 포함돼 있다.
DVR는 현재 제작회사인 미국 스미스 에어로스페이스로 보내져 복원 및 분석 가능 여부를 확인 중이다.
공군 관계자는 "사고 조사단이 다른 F-15K 조종사의 진술과 수거한 기체 잔해,데이터링크시스템에 의해 다른 비행기에 남은 비행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르면 9월 초께 사고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고 원인 규명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공군은 3일 "사고 직후부터 지난 2일까지 사고 해역에서 원인규명의 핵심 역할을 할 블랙박스를 찾았으나 실패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지금까지 인양작업을 통해 사고 조사에 도움이 되는 연료펌프와 엔진 블레이드 조각,비행기록장치(DVR) 등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비행자세와 고도,속도는 물론 항공기 주요 결함발생 때 울리는 경고상황 기록 등을 담고 있는 DVR도 포함돼 있다.
DVR는 현재 제작회사인 미국 스미스 에어로스페이스로 보내져 복원 및 분석 가능 여부를 확인 중이다.
공군 관계자는 "사고 조사단이 다른 F-15K 조종사의 진술과 수거한 기체 잔해,데이터링크시스템에 의해 다른 비행기에 남은 비행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르면 9월 초께 사고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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