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스위트박스' 내한공연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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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문화 공연사업에 진출한 예당엔터테인먼트가 오는 9월 스위트박스의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펼칩니다.
예당은 오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팝가수 스위트박스의 내한공연을 공연전문 업체인 네트워크라이브와 공동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올해 예정된 14편의 국내외 공연에 10억원의 초기 투자금을 집행한 예당은 개별 공연에 대한 추가투자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예당은 이미 지난 7월 28일~29일 코엑스에서 펼쳐진 일본 힙합그룹 '솔드아웃'과 '업타운'의 조인트 콘서트와 가수 '바다'의 첫 콘서트도 주최해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공연사업 진출 첫해인 올해 공연부문에서만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예당은 오는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팝가수 스위트박스의 내한공연을 공연전문 업체인 네트워크라이브와 공동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올해 예정된 14편의 국내외 공연에 10억원의 초기 투자금을 집행한 예당은 개별 공연에 대한 추가투자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예당은 이미 지난 7월 28일~29일 코엑스에서 펼쳐진 일본 힙합그룹 '솔드아웃'과 '업타운'의 조인트 콘서트와 가수 '바다'의 첫 콘서트도 주최해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공연사업 진출 첫해인 올해 공연부문에서만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