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현대건설 200만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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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현대건설 주식 200만주를 매각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2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현대건설 주식 200만주를 931억여원에 매각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전날 종가에서 3% 할인된 4만6560원이다.
매각된 주식은 국내외 기관 20여곳이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으로 산업은행의 현대건설 지분은 16.70%에서 14.87%로 떨어졌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주가상승에 따라 지분 일부를 처분했으며,현대건설 매각일정이 임박해 추가매도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워크아웃을 졸업한 현대건설은 이달 중 매각 주간사를 선정한 뒤 이르면 다음 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3일 현대건설은 3.13% 하락한 4만6500원에 마감됐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2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현대건설 주식 200만주를 931억여원에 매각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전날 종가에서 3% 할인된 4만6560원이다.
매각된 주식은 국내외 기관 20여곳이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으로 산업은행의 현대건설 지분은 16.70%에서 14.87%로 떨어졌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주가상승에 따라 지분 일부를 처분했으며,현대건설 매각일정이 임박해 추가매도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워크아웃을 졸업한 현대건설은 이달 중 매각 주간사를 선정한 뒤 이르면 다음 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3일 현대건설은 3.13% 하락한 4만6500원에 마감됐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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