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일진전기 ; 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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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2분기 영업이익이 6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다.
매출액도 164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18% 늘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58.66% 감소했다.
회사측은 구조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태웅=2분기 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6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2%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41%,17.44% 늘어난 88억원,6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신성장 동력인 풍력 에너지 분야의 수주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백광엽·김진수 기자 kecorep@hankyung.com
매출액도 164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18% 늘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58.66% 감소했다.
회사측은 구조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태웅=2분기 실적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6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2%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41%,17.44% 늘어난 88억원,6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신성장 동력인 풍력 에너지 분야의 수주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백광엽·김진수 기자 kecor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