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CD TV 판매 확대를 위해 서울지역을 돌며 로드쇼를 펼칩니다.

LG전자는 오늘부터 27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국내 처음으로 구축한 37인치부터 55인치까지 풀 HD LCD TV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 체험 행사도 동시에 진행하며 풀 HD의 화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HD LCD TV와 화질을 비교 시연해 선명한 화질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LG전자는 덧붙였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