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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지방 건설업체 낙찰률 3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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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건설업체를 위해 이들 업체들의 수주를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에서 해당 시군구 업체의 낙찰률이 10%에서 30%로 대폭 높아집니다.

    2일 열린우리당은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경제활성화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아직까지 지자체에서 크고 작은 공사를 발주하는데 그 지역 중소 건설업체들은 타지역 대형업체의 하청에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열린우리당은 이같은 제도를 대폭 보강해 실질적으로 공사를 만들어 수행하는 현지 업체들이 수주를 맡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공사가 진행되는 시군구업체에 부여하는 가산점이 0.2에서 0.5로 확대됩니다.

    지역업체의 낙찰률도 10%에서 30%로 높아집니다.

    수의 계약을 할 수 있는 은행 한도도 현행 1억에서 2억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물품구매 한도 역시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조정됩니다.

    이밖에 건설업체 선정시 투명성 확보를 위해 조달청의 온라인 시장터를 통해 전자견적을 제출, 대상자가 선정될 전망입니다.

    지역에 있는 소규모 업체들의 공사와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와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가 주목됩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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