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3일부터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상에 신개념 서비스인 ‘계좌개설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오픈합니다.

계좌개설 온라인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개설시 신청서 작성 등에 따르는 시간적 낭비와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이 직접 홈페이지에서 계좌개설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계좌개설 온라인 예약 1회 등록만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주식과 펀드, 선물옵션 등 복수의 계좌 개설이 단순히 서명만으로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