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亞 기술주 등 경기민감섹터 부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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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은 2일 아시아 증시에 대해 美 경기 둔화 등을 감안해 차익실현에 나서라면서 특히 기술주 등 경기민감주를 피할 것을 조언했다.
5,6월 조정 이후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기는 했으나 미국의 경기 둔화가 뚜렷해지면서 향후 주가 움직임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판단.
지난 96~97년 경험한 것처럼 이번에도 기술업종과 에너지, 자원 등 경기 민감주들이 두드러진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월 말 싱가폴과 한국, 대만에서 기술주들이 이미 하향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일부 소비재(싱가폴, 한국)와 금융(대만)도 약세.
다이와는 "인텔의 저조한 실적 목표와 공급과잉 우려, 美 경기 둔화, 아시아 환율 강세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기술 업종 전망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경기가 이미 고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며 생산도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강조.
중국의 긴축 정책이 지속될 경우 생산 둔화는 한층 더 가파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5,6월 조정 이후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기는 했으나 미국의 경기 둔화가 뚜렷해지면서 향후 주가 움직임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판단.
지난 96~97년 경험한 것처럼 이번에도 기술업종과 에너지, 자원 등 경기 민감주들이 두드러진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월 말 싱가폴과 한국, 대만에서 기술주들이 이미 하향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일부 소비재(싱가폴, 한국)와 금융(대만)도 약세.
다이와는 "인텔의 저조한 실적 목표와 공급과잉 우려, 美 경기 둔화, 아시아 환율 강세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기술 업종 전망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경기가 이미 고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며 생산도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강조.
중국의 긴축 정책이 지속될 경우 생산 둔화는 한층 더 가파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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