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사망보험과 장례토탈서비스를 결합한 '미래에셋웰엔딩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으로 최저 25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정액형과 체증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계약자와 계약자의 부모 중 1명이 사망하면 효원라이프장례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장례절차 안내와 도우미 파견, 장례물품 지원 등 토털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최근 복잡한 장례절차와 장례비용으로 인해 장례서비스가 하나의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