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풀무원 · CJ '두부 전쟁' 입력2006.07.31 17:42 수정2006.08.01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웰빙 먹거리' 붐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포장두부 시장의 선두 다툼이 뜨거워질 전망이다.국내 최대 종합식품 회사인 CJ㈜가 포장두부 생산 규모를 대폭 확대,점유율 70%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온 풀무원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회계사·IT전문가 경력직 채용 금융감독원이 회계사·정보기술(IT)전문가 등을 경력전문가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금감원은 이날부터 18일까지 경력전문가 채용공고와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회계사 6명 이내, ... 2 기재부 복권위, 배우 박하선과 연탄나눔 봉사활동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이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3~4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김... 3 한국토요타·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안나의 집'서 봉사 한국토요타자동차(부사장 이병진·사진 왼쪽)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사장 정해양·오른쪽)는 2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