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하나은행과 업무제휴를 맺어 하나은행에서도 미래에셋증권계좌 개설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증권계좌 개설 대행서비스 시행으로 하나은행의 540여개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에서 개설하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로는 주식과 금융상품거래가 가능하고 콜오더서비스와 Prestige Membership 등 미래에셋증권만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도 주어집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