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평택지점에 이동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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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내일 평택지점 개점 99주년을 맞이해 통북동 평택지점 1층 영업장에 지역 고객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박물관'을 개관합니다.
이번 박물관은 '한국경제의 동반자 107년 우리나라 우리은행', '은행과 창고와의 만남', '꿈을 이루는 보물 상자'라는 3가지 테마로 꾸며집니다.
평택지점은 1907년 8월 1일 한성공동창고 평택지점으로 문을 열었으며, 1912년 조선상업은행과 합병하면서 평택지역의 가장 오래된 지역 은행입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다음 달 14일까지 평택지점 개점 99주년 기념으로 평택지점 거래고객에게 1년 만기 정기예금 적용금리를 4.4%에서 0.5%p 우대해 판매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이번 박물관은 '한국경제의 동반자 107년 우리나라 우리은행', '은행과 창고와의 만남', '꿈을 이루는 보물 상자'라는 3가지 테마로 꾸며집니다.
평택지점은 1907년 8월 1일 한성공동창고 평택지점으로 문을 열었으며, 1912년 조선상업은행과 합병하면서 평택지역의 가장 오래된 지역 은행입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다음 달 14일까지 평택지점 개점 99주년 기념으로 평택지점 거래고객에게 1년 만기 정기예금 적용금리를 4.4%에서 0.5%p 우대해 판매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