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건설, 올해 시공능력평가 1위 차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6조 5,60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습니다.

    건교부에 따르면, 2006년 시공능력평가는 만여개 일반건설사와 3천개 전문건설사, 4천여개 설비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대우건설이 1위를 차지했고, 삼성물산(6조 2,530억원)과 현대건설(5조 4,820억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순익증가에 따른 경영평점 상승, 실질자본금 증가로 경영평가액이 증가해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문별 평가에선 공사실적의 경우 삼성물산이, 경영평가는 현대산업개발, 기술능력 및 신인도평가 부문은 현대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시평자료 가운데 특이할 만한 점은 GS건설이 지난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며, SK건설은 지난해 11위에서 9위에 올라 10위권 안으로 새롭게 진입한 반면, 두산산업개발은 분식회계로 15위로 하락했습니다.

    시공능력평가 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종합평가한 내용을 매년 7월말 공시하는 제도로, 발주자는 시평액을 기준으로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조달청의 등급별 유자격자명부제와 도급하한제의 근거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설탕 이어 물엿·올리고당까지…공정위, '전분당' 담합 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물엿·올리고당 등 전분당(澱粉糖) 시장에서 담합 혐의와 관련해 상위 4대 기업인 대상, CJ제일제당, 사조CPK, 삼양사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

    2. 2

      젊은 사장 사라진 중소기업…경영자 3명 중 1명 60대 이상

      중소기업 경영자 3명 중 1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중소기업의 외형은 커졌지만 경영 현장에선 고령화와 성장 둔화라는 구조적 한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중소벤처기업부가 9일...

    3. 3

      6년 전 사재 출연해 인수…'로봇' 향한 정의선 회장 뚝심 '결실' [CES 202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년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 인수했던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로봇은 매출 20%를 차지할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