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올해 시공능력평가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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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6조 5,60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습니다.
건교부에 따르면, 2006년 시공능력평가는 만여개 일반건설사와 3천개 전문건설사, 4천여개 설비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대우건설이 1위를 차지했고, 삼성물산(6조 2,530억원)과 현대건설(5조 4,820억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순익증가에 따른 경영평점 상승, 실질자본금 증가로 경영평가액이 증가해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문별 평가에선 공사실적의 경우 삼성물산이, 경영평가는 현대산업개발, 기술능력 및 신인도평가 부문은 현대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시평자료 가운데 특이할 만한 점은 GS건설이 지난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며, SK건설은 지난해 11위에서 9위에 올라 10위권 안으로 새롭게 진입한 반면, 두산산업개발은 분식회계로 15위로 하락했습니다.
시공능력평가 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종합평가한 내용을 매년 7월말 공시하는 제도로, 발주자는 시평액을 기준으로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조달청의 등급별 유자격자명부제와 도급하한제의 근거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건교부에 따르면, 2006년 시공능력평가는 만여개 일반건설사와 3천개 전문건설사, 4천여개 설비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대우건설이 1위를 차지했고, 삼성물산(6조 2,530억원)과 현대건설(5조 4,820억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순익증가에 따른 경영평점 상승, 실질자본금 증가로 경영평가액이 증가해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문별 평가에선 공사실적의 경우 삼성물산이, 경영평가는 현대산업개발, 기술능력 및 신인도평가 부문은 현대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시평자료 가운데 특이할 만한 점은 GS건설이 지난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며, SK건설은 지난해 11위에서 9위에 올라 10위권 안으로 새롭게 진입한 반면, 두산산업개발은 분식회계로 15위로 하락했습니다.
시공능력평가 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종합평가한 내용을 매년 7월말 공시하는 제도로, 발주자는 시평액을 기준으로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조달청의 등급별 유자격자명부제와 도급하한제의 근거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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