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미디어와 만인에비디어 등 13개 음반사들이 P2P 음악서비스업체인 소리바다에 월정액 요금제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음반사들은 월 3천원의 시장 파괴적인 정액제 요금 정책을 즉시 중단하라며 승인 받지 않은 음악파일 교환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