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등 전자전문점과 대형마트들이 즉석에서 정찰가격을 더 깎아주는 등 사실상 '흥정가격제'로 돌아섰다.

흥정만 잘 하면 정찰가격보다 5% 이상 싸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