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무역, 가정용 사우나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와이티무역(대표 박현)은 원적외선을 발열하는 가정용 사우나인 '레이사우나'를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온도가 40∼60도로 기존 제품에 비해 낮아 피부 자극이 적고 심장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원적외선을 통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과를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3중의 전기 안전장치를 내부에 설치해 감전 등의 위험을 줄였다.
박현 대표는 "수령 4년 이상의 대나무 원목을 외장으로 사용해 견고하고 전자파 흡수 등의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인용 187만원,2인용 220만원.(02)797-0715
이 제품은 온도가 40∼60도로 기존 제품에 비해 낮아 피부 자극이 적고 심장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원적외선을 통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과를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3중의 전기 안전장치를 내부에 설치해 감전 등의 위험을 줄였다.
박현 대표는 "수령 4년 이상의 대나무 원목을 외장으로 사용해 견고하고 전자파 흡수 등의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인용 187만원,2인용 220만원.(02)79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