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수재의연금 기탁 입력2006.07.26 14:27 수정2006.07.26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증권금융은 26일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2천5백만원을 한국방송공사(KBS)에 기탁했습니다.한편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0일 영등포구 양평동 수해 주민을 돕기 위해 5백만원 상당의 라면 500상자를 지원했습니다.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원비부터 임영웅 콘서트까지…혜택 쏠쏠한 '시니어 카드' 시니어를 노린 금융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막강한 소비력을 갖춘 5060세대가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어서다. 카드업계에선 시니어를 타깃으로 한 특화카드를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 ◇달라진 5... 2 月교통비 8만원 넘는 김대리, 기후동행카드 쓰세요 국민의 대중교통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된 K패스 혜택이 올해부터 일부 축소됐다. 작년까지는 일별 횟수 제한 없이 월 60회 한도로 대중교통 비용의 일정 비율(20~53.3%)을 환급했다. 올해부터는 ... 3 체계적인 상속, 유언장·신탁에서 출발 현대사회에서는 이름뿐만 아니라 자산 또한 남겨야 할 중요한 유산이 됐다. 다른 세금과 다르게 상속세는 ‘감정이 있는 세금’이라 가족의 화목을 위한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 사전에 체계적인 상속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