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26일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2천5백만원을 한국방송공사(KBS)에 기탁했습니다.

한편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0일 영등포구 양평동 수해 주민을 돕기 위해 5백만원 상당의 라면 500상자를 지원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