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7.26 13:29
수정2006.07.26 13:29
신한은행은 170명의 부서장급 인사이동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10월로 예정된 전산통합 이전까지 지속적인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이동규모를 최소화 했으며, 통합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점장 40명을 포함해 교차배치와 재배치도 실시했습니다.
또 기업고객그룹 마케팅 인력 강화를 위해SRM을 확대배치하고, 본부인력 축소를 통한 영업점 인원확충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