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7.26 13:31
수정2006.07.26 13:31
기술보증기금은 한이헌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일 열린 경영혁신대토론회에 참석했던 임직원의 성금과 직원들의 급여일부를 모아 조성됐습니다.
기보는 성금기탁과 별도로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7월18일부터 수해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