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사취업 전문기업 인크루트가 대학생 3,062명의 취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는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2위와 3위는 각각 CJ와 한국전력공사가 차지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