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림제지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무림페이퍼'로 바꾸고 새로운 CI와 슬로건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CI는 미래를 향한 다리를 형상화한 브릿지와 무림의 영문 글자를 형상화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림의 의지로 미래를 여는 다리, 고객을 향한 다리, 문화를 잇는 다리, 행복으로 가는 다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