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가 휴대전화나 디지털 카메라의 플래시 작동을 용도에 따라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반도체의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KEC는 휴대 이동기기용 차지-펌프형 플레시 LED 드라이버 집적회로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내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갑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