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프랜차이즈 업계에 발전적 모델을 제시하며 새바람을 일으킨 김치카페 '비제이리' 체인점이 서울대입구에 문을 열었다.

새롭게 오픈 한 김치카페 서울대입구 봉천점은 소규모 단체실 뿐 아니라 100석 규모의 연회석을 비롯해 초청가수 라이브공연장, 각종 부대시설까지 완비한 대규모 사업장이다.

최고급 자연산 상황버섯 숙성 김치를 선보이는 김치카페 '비제이리' 서울대입구점에서는 가수 김미성씨가 김치홍보대사로 참여해 우리 농수산물 소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국산 김치, 쌀, 김 등을 판매하는 김치카페는 30평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창업아이템이다.

실패율을 극소화시키는 PAS(Productive Agency System-생산적 동업 대행 시스템)는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성공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창업에 동참하는 '비제이리'는 타이디자인닷컴의 이범준 대표(사진)가 오랜 미국 생활 중 샐러드 바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한식 레스토랑에 적용한 아이템이다.

이 대표 집안은 강남 뱅뱅사거리에 위치한 버드나무집을 30여 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이 대표는 김치카페 프랜차이즈를 국내에는 수도권과 광역도시를 중심으로 300여 지점을 설립할 계획이며, 5만 명 이상의 교포가 살고 있는 해외 도시에는 200여 지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김치카페 체인점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은 '김치 뷔페정식'을 30% 할인 받을 수 있고, 펜션과 콘도, 국제 항공권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플래티늄 VIP카드를 사은품으로 방문자 전원에게 선물하고 있다.

'비제이리' 서울대입구 봉천점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사거리 7번 출구 강남고려병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프랜차이즈 문의 (02)532-7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