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기업인 현진소재가 452억원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현진소재에 따르면 스미토모사와 미국지역에 공급하게 될 452억3천만원규모의 풍력발전용 메인샤프트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대비 37.4%에 해당하는 규몹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