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진행되어온 뉴타운사업， 균형발전촉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의 낙후지역들이 쾌적한 주거지역， 현대적인 사업지역으로 재탄생하면서 서울의지도가 새롭게 변모할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재개발 재건축사업도 이제는 무조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고수많은 규제가 따르고 있어 장기적인 안목과 올바른 컨설팅이 필요하다.

한 건의 개발 프로젝트에는 수많은 절차와 긴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컨설팅과 제대로 된 계획이 세워지지 않을 경우 사소한 부분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전체적인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신한P&C(대표 이재원 www.shinhanpnc.co.kr)는 이같은 재개발 재건축 분야에서 주거문화개선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하여 10년 이상을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기업이다.

조합과 조합원의 권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난해한 정비업무를 원만히 진행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컨설팅업계에서도 베테랑기업으로 통하는 신한P&C는 현재 25개 지역에서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P&C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치열하게 대립되는 정비사업에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전략，특히 사업구역의 주민과 건설회사가 상호 이익의 최대공약수를 도출해 낼 수있도록 최상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러한 노하우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에 바탕한것이다.

이 회사가 내세우는 모토는 조합과 조합원의 이익 과 전문적이고 질 높은 컨설팅. 사업의 대상이자 주체이기도 한 재건축 또는 재개발 조합과 조합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 사업성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가장 적합한 개발방향을 제시한다.

건축과 주거문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는 것은 필수. 이에 더해 친환경적이고 문화의 브랜드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정비사업에서 요구되는 가치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이고 철저한 준비를한다.

이 회사 이재원 대표는 "일선 현장에서 일어나는 불만과 민원사항들이 정부에 많이 전달되지만 거의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면서 "정부가 쾌적한 삶을 위해 주민들이 호소하는 민원사항에 대해 좀 더 귀를 기울여주기를 바란다" 는 희망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