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수재의연금 1억원 기탁 입력2006.07.21 11:09 수정2006.07.21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대표이사:민경윤)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수재의연금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민경윤 한미약품 사장은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재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의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 고재규 사장과 임직원도 6백8만7천600원의 수재의연금을 전달했습니다.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2월소매판매 0.2%p↑…예상 밑돌아 미국의 2월 소매 판매는 1월에 하향 수정된 1.2%감소에서 개선된 0.2% 증가를 기록했으나 예상보다는 적게 증가했다. 17일(현지시간) 미상무부는 2월의 미국 소매판매가 0.2%p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 2 OECD,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1%에서 1.5%로 하향 OECD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2.1%에서 1.5%로 0.6%p 하향했다. 2026년에는 2.2% 성장할 것으로 추산했다.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5년 경제전망... 3 "자만에 빠진 메모리, 품질 떨어지는 DX…" 전자 사업부 '핀셋진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메모리 반도체 등 삼성전자 주요 사업부를 하나하나 거론하며 문제점을 ‘핀셋 진단’했다. 강도 높은 자기반성을 통해 임원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