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주주친화적 배당정책 긍정적..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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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1일 KCC에 대해 주주친화적인 배당 정책을 지속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34만2000원.
이 증권사 송준덕 연구원은 기말 주당 배당금을 5000원으로 예상하고 이 경우 주당배당금은 전년 대비 20%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 순익 증가율이 22%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배당성향을 유지할 경우 이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관측.
송 연구원은 "고마진의 페인트 부문과 향후 고성장이 기대되는 실리콘 모노머 부문과 함께 주주친화적인 배당 정책은 또 하나의 투자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목표주가는 34만2000원.
이 증권사 송준덕 연구원은 기말 주당 배당금을 5000원으로 예상하고 이 경우 주당배당금은 전년 대비 20%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올 순익 증가율이 22%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배당성향을 유지할 경우 이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관측.
송 연구원은 "고마진의 페인트 부문과 향후 고성장이 기대되는 실리콘 모노머 부문과 함께 주주친화적인 배당 정책은 또 하나의 투자 포인트"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