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병사들이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아비빔 마을에서 레바논 남부로 진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으로 이날 하루에만 레바논 민간인이 최소 64명 사망하고 미 해병이 자국민 대피를 위해 22년 만에 처음으로 레바논으로 들어갔다.

/아비빔(이스라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