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 전장 급등..해외發 훈풍+외국인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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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발 훈풍에 일본 증시가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20일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386.62P(2.67%) 뛰어 오른 14,886.8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는 전날 뉴욕 증시가 금리인상 중단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고 전했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경기 성장 둔화 발언으로 조만간 금리인상이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다고 설명.
여기에 장 마감 후 애플과 모토로라 등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내일도 미국 증시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1일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진단.
거래대금은 1조71억엔으로 잠정 집계됐고 상승 종목 수는 1595개로 하락 종목 수 66개를 압도했다.
미즈호FG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와 소프트뱅크, 도요타, 캐논, 소니, 신일본제철 등 주요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POSCO DR은 7150엔으로 전날보다 280엔(4.08%) 상승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0일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386.62P(2.67%) 뛰어 오른 14,886.8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는 전날 뉴욕 증시가 금리인상 중단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고 전했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경기 성장 둔화 발언으로 조만간 금리인상이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됐다고 설명.
여기에 장 마감 후 애플과 모토로라 등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내일도 미국 증시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1일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진단.
거래대금은 1조71억엔으로 잠정 집계됐고 상승 종목 수는 1595개로 하락 종목 수 66개를 압도했다.
미즈호FG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와 소프트뱅크, 도요타, 캐논, 소니, 신일본제철 등 주요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POSCO DR은 7150엔으로 전날보다 280엔(4.08%) 상승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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