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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구개발(대표 구자관 www.samkoo.com)은 국내 아웃소싱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인력 아웃소싱 전문 업체이다.

(주)삼구개발은 인력 아웃소싱 업계 최초로 국제품질규격(ISO9001)과 산자부의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신임 일반경비원 교육기관으로 승인되는 등, 동종업계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비정규직이 대부분인 업계 현실에서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것은 파격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직원들의 임금을 깎는 방식이 아닌 기업의 인력관리를 대행해 이 부분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주)삼구개발은 '지속적인 성장'이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업이다.

1976년 2명의 직원으로 청소용역 일을 시작한 이 회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직원 5300명, 지난해 매출 600억원을 달성한 국내 최고의 아웃소싱 전문 업체로 성장했다.

사업 영역도 대폭 확장했다.

청소용역, 경비보안, 환경 및 시설관리, 호텔 및 병원관리뿐 아니라 건물종합관리, 자산관리까지 아우르고 있다.

(주)삼구개발의 성장 비결은 간단한다.

신용과 관리라는 기본을 고수한 것.

구자관 대표는 설립초기부터 모든 재무 관리를 오픈하는 투명경영으로 기업의 신뢰성을 구축했다.

인적자원 관리는 이 회사의 자부심이자 성장 토대이다.

구 대표의 명함에는 '책임대표사원'이라고 새겨져 있다.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대표가 아닌 다른 직원과 같은 위치라는 뜻일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허리를 숙이는 '낮춤경영'은 인력이동이 심한 아웃소싱 시장에서 전 직원의 1/3이 장기근속이라는 결실을 맺게 했다.

또한 핵심인력을 개발해 해외연수를 보내는 등 외부 위탁교육을 시켜 개인의 역량을 육성시키고 있다.

낮춤경영은 고객감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연 2회에 걸쳐 고객사 설문을 통해 문제점파악 후 개선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고객만족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2백여 개 거래사중 50%가 10년 이상 장기거래를 하고 있다.

용인대 경찰행정학과에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인 된 구자관 대표는 "아침, 저녁으로 출근할 때 경비원이나 미화원에게 정중하게 인사한다"며 "삼구개발의 진정한 주인인 직원들에게 회사의 이익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힘을 쏟겠다"는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