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매출 2,445억원과 영업이익 18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4.2%, 30.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신제품의 지속적인 매출확대와 조직 효율성 향상을 통해 높은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