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수해지역 2억상당 지원 입력2006.07.19 18:26 수정2006.07.20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는 19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강원도 및 충청북도 지역에 식품과 식사 제공 등으로 2억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물량은 햇반 1000상자,육개장밥 및 백설 미역국 1000 상자 등 1억1700만원 상당의 식품과 피해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른 식사 제공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폐수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찾는 부강테크, 미래형 하수처리장 건설 주도 글로벌 수처리 기업 부강테크가 미래형 하수처리장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심 속 하수처리장에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함께 지을 수 있도록 부지를 절감해주거나, 전력비와 슬러지 처리비를 대폭 감소해주는 기술을 개발해 ... 2 정밀 수질 진단 기술 개발한 리바이오…CES에 공개한 'AQUAL 검사기' 주목 오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지만, 물에 대한 불안감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안전한 식수를 확보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기존의 정수기나 필터만으로는 질 좋은 물을 마시는 데... 3 '12·3 계엄 사태' 경찰 지휘부 내란 혐의 첫 공판…조지호·김봉식 "혐의 부인" 12·3 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에 따라 재판 내내 내란죄 성립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서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