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우수 중기] 장세가 동방 대표 "토털 물류전문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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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유비쿼터스 물류(U-Logistics)'를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지난 6월 동방의 신임 대표로 선임된 장세강 대표는 "중량물운송 설치사업과 3자물류,해외포워딩 등 다양한 고객맞춤형 물류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다시 찾는 토털 물류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최근 급변하는 물류환경은 결코 우리에게도 우호적이지 않다"며 "난관을 돌파하려면 위기관리 능력과 성장력을 갖춰야 하며 이를 위해선 풍분한 상상력과 고도의 전문지식,고객에 대한 열정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내부개혁을 통해 체질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우리 회사는 3년 연속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하는 등 노사 서로가 신뢰를 바탕으로 끈끈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최근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동방이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것은 이런 노사문화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같은 추세라면 중장기 비전을 초과 달성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동방의 신임 대표로 선임된 장세강 대표는 "중량물운송 설치사업과 3자물류,해외포워딩 등 다양한 고객맞춤형 물류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다시 찾는 토털 물류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러나 "최근 급변하는 물류환경은 결코 우리에게도 우호적이지 않다"며 "난관을 돌파하려면 위기관리 능력과 성장력을 갖춰야 하며 이를 위해선 풍분한 상상력과 고도의 전문지식,고객에 대한 열정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내부개혁을 통해 체질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우리 회사는 3년 연속 임단협을 무교섭으로 타결하는 등 노사 서로가 신뢰를 바탕으로 끈끈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최근 열악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동방이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것은 이런 노사문화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같은 추세라면 중장기 비전을 초과 달성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