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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산업계, 피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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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집중호우로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각 기업들이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연사숙 기자입니다.

    [기자] SK그룹은 호우 피해가 집중된 강원도 인제와 평창군 등에 구호물품과 식수와 라면 등 생필품 500상자를 지원했습니다.

    또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관계사 임직원을 투입해 대규모 자원봉사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KT 역시 끊어진 통신시설 복구를 위해 밤샘작업을 하는 한편,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된 2억원 상당의 구호품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물에 잠긴 자동차나 가전 등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자동차와 가전업계의 특별지원 서비스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차 등 3개사는 ‘재해지역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수리비의 30%까지 할인합니다.

    GM대우도 오는 9월말까지 침수차량에 대한 무상점검과 소모성 부품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쌍용차는 재해선포지역에 대해서는 방문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가전업계 역시 이재민 지원과 수해복구작업에 여념이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양평2동에 서비스봉사단을 급파해 물에잠긴 세탁기나 냉장고 등을 수리해주는 한편, 무료 빨래방 등을 운영하며 이재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LG전자도 강원도 평창과 인제 지역에 수해복구 장비를 갖춘 특장차 4대를 파견하는 등 복구지원에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물에 잠긴 자동차는 전기장치의 고장을 막기 위해 시동을 걸지 말고, 가전제품도 물기를 빼고 말린 뒤 작동이 안될 경우 수리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와우TV뉴스 연사숙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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