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 강회장 지분, 유진기업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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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 서울증권 회장이 보유 주식을 매각했습니다.
서울증권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강찬수회장이 유진기업과 지난 14일자로 체결된 주식매매계약을 통해 보유지분을 유진기업㈜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매대상 주식은 강찬수 회장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1282만주(지분율 4.9%)주로, 매매가격은 주당 1600원이다.
이로써 금융감독위원회의 지배주주변경 승인이 이루어지고 나면 유진기업은 강찬수 회장으로부터 매수한 주식과 이미 보유중인 주식 141만주(지분율 0.5%)를 합쳐 총 1423만주(지분율 5.4%)를 가진 최대주주로 부상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서울증권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강찬수회장이 유진기업과 지난 14일자로 체결된 주식매매계약을 통해 보유지분을 유진기업㈜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매대상 주식은 강찬수 회장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1282만주(지분율 4.9%)주로, 매매가격은 주당 1600원이다.
이로써 금융감독위원회의 지배주주변경 승인이 이루어지고 나면 유진기업은 강찬수 회장으로부터 매수한 주식과 이미 보유중인 주식 141만주(지분율 0.5%)를 합쳐 총 1423만주(지분율 5.4%)를 가진 최대주주로 부상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