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와 태아를 배려하는 출산문화를 위한 인권분만 연구회(회장 김상현 동원산부인과 원장 www.beautybirth.org)가 공식발족했다. 르봐이예 분만이라고도 불리는 인권분만은 아이가 나올 때쯤 조명을 낮추고 아이가 태어나면 바로 엄마품에 안겨줘 안정을 취하도록 해준다.

아이의 엉덩이를 때리지 않고,탯줄을 자른 후 37도의 물속에 넣어 양수로 돌아온 느낌을 주는 등 산모와 아이를 배려하는 분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