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답십리 래미안 아파트 308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답십리 래미안은 답십리동 전농3-2구역에서 24평~42평형 472가구 중 308가구가 일반분양되며 평당 1천만원의 저렴한 분양가와 래미안 타운화, 인근에 전농뉴타운 개발효과 등이 특징입니다.

삼성건설은 "전농ㆍ답십리 일대를 삼성타운화해 단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차별화된 외관, 첨단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0일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출구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열리며 청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