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 곡면 LCD 개발 콘소시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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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등 일본의 14개 LCD패널 소재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부릴 수 있는 차세대 초박막 LCD패널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샤프와 스미토모화학, 다이니혼인쇄 등 14개 기업들은 차세대 LCD패널 개발을 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기술연구연합'이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모두 31억달러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며 2009회계연도 중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샤프와 스미토모화학, 다이니혼인쇄 등 14개 기업들은 차세대 LCD패널 개발을 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기술연구연합'이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모두 31억달러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며 2009회계연도 중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