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 효과 등으로 3분기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나 이익은 2분기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관측.
중국의 철강 제품 수출 등이 여전히 오버행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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